사용할 수록 사용자에게 더 나은 가치를 선사하는 음식 테이크아웃 서비스 "잇플"을 개발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입니다.
대한민국 한 끼 평균 식사비용은 9,000원을 넘어섰고, 배달 앱의 최소 주문 금액은 15,000원에 추가로 평균 2,141원의 배달비용이 발생합니다. 이에 사용자는 저렴하게 끼니를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점주 입장에서도 최대 16.5%에 달하는 높은 배달 서비스 수수료로 최소주문 금액과 음식 가격을 낮추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아스테라는 변화하는 대한민국의 음식 소비문화에 맞춰, 일반 음식점의 메뉴를 멤버십 가입을 통해 간편하고 저렴한 포장음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잇플"을 개발하였습니다.
"잇플"을 통해 사용자가 주변 다양한 식당의 메뉴를 저렴하고 간편한 포장음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점주는 미리 주문이 들어오는 포장음식 판매를 통해 매출 상승을 돕습니다. 현재 직장인과 1인가구 밀집도가 높은 역삼지역에 50곳 이상의 제휴 점포를 확보하고 시장성 검증을 위한 베타 서비스 개발을 완료하여 런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최근 블루포인트 파트너스에서 투자를 유치 받아 필요한 자금도 확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