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앤굿은 법률시장의 실수요자인 사업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법률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1회사 1변호사', 저희가 달성하고자 하는 1차 미션입니다.
저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기업만을 대상으로 하는 변호사 플랫폼으로서, 법률서비스는 '퀄리티'가 가장 중요하다는 신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법률시장의 실수요자는 결국 사업자, 기업이고, 실수요자에게 진짜 중요한 것은 프로세스와 전문성입니다.
저희는 론칭 1개월만에 5년경력 이상의 베테랑 변호사만 150명, 한국무역협회 7만개 회원사 대상 법률부분 협력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일회적인 법률상담 채널이 아니라, 70만 법인사업자, 400만 개인사업자들의 지속적인 법률파트너로 성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