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은 공유 전공킥보드 서비스 제공업체입니다.
SWING은 지난 3년 동안 20여개의 경쟁업체를 제치고 명실공히 국내 1위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스타트업이 되었습니다. SWING은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운영대수를 가지고 있고, 가장 높은 매출을 창출하며, 가장 큰 이익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로 라이더만을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 출시하였고, 국내 최초로 해외에 진출한 모빌리티 서비스 회사가 되었습니다.
첫째, SWING은 퍼스널 모빌리티의 동북아시아 1위를 목표로 합니다. 최근 스윙은 일본 진출을 공표하고 내년 상반기 런칭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한국 1위를 넘어서 한국과 일본의 1위가 됨으로써 국내 최초로 글로벌 모빌리티 회사를 목표로 합니다. 일본시장은 한국의 10배 가량으로 최근들어서야 규제가 완화되며 아직 강력한 플레이어가 없습니다.
SWING은 국내 최대의 전동 모빌리티 운영 플랫폼을 목표로 합니다. 전동킥보드를 넘어서 전기오토바이, 전기자전거 등 모빌리티 전동화에 앞장서며 충전인프라의 표준화를 이끌 예정입니다. 향후 3년간 약 5천억의 전동 모빌리티에 투자하여 약 50만대의 운영대수를 목표로 하며, 모든 기기들을 하나의 충전시스템으로 통합할 예정입니다. 자동차처럼 제조사들이 과점시장일 경우 제조사 측에서 충전규격이 표준화되지만, 퍼스널 모빌리티처럼 파편화된 시장의 경우 가장 많은 대수를 운영하는 회사가 표준화를 이끌게 됩니다. SWING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어기술에서 모든 업체를 압도하며 모빌리티의 전동화를 선도할 것입니다.
SWING은 라이더만을 위한 서비스를 통해 마이크로 물류시장에 진출합니다. 최근 출시한 “오늘은라이더”는 국내 최초로 라이더만을 위한 서비스로 다양한 전동 모빌리티를 충전에 대한 걱정없이 편리하고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불합리한 라이더 보험을 UBI를 통해 가격을 낮춰 가장 라이더를 많이 확보한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