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을 기반으로 한 개인취향 맞춤 AI큐레이션 기술을 통해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에 가치를 제공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푸딩은 기업 고객이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배달앱 서비스로 기업이 원하는 서비스(온타임 배송, 언택트 수거 등)에 최적화된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열두달(대표자 황윤식)의 오피스푸드 정기배송 서비스 ‘푸딩(Fooding)'이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오피스푸드(회사내에서 먹는 식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올해 250% 매출 증대로 고속성장 중이다. ‘푸딩(Fooding)'은 전국의 맛집 음식을 기업 특성에 맞
“‘푸딩과 제휴하면 돈 벌 수 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알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꿈입니다.”26일 만난 황윤식(사진) 열두달 대표는 “‘케이터링’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날 수 있는 독보적인 플랫폼 서비스가 되는 게 목표”라며 “가맹점 맛집 사장님들...
[유니콘 넘어 데카콘으로⑥] 구글코리아·우버코리아와 계약 “푸딩이 맛집을 직장으로 배달합니다”, 이진호 기자, JOB&J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