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상업용 부동산에 쉽게 투자하고, 상업용 부동산을 주식처럼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입니다.
카사는 소액으로도 간편하고 직관적으로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 앱을 출신하였습니다.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아 2019년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습니다. 2021년까지 3개의 오피스 빌딩을 공모하여 모두 100% 완판 후 안정적인 거래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추가 공모를 통해 국내 최초의 부동산, 금융, 테크를 아우르는 디지털 증권거래 시장 선두주자의 자리를 더욱 확실히 할 계획입니다. 카사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시세차익, 배당금 및 빌딩 매각 수익 실현 등 다양한 투자가 일루어 질 수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를 위해 은행·증권·신탁·보안·감정평가 등 수 많은 협력사가 카사 플랫폼 운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