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래드는 천연소재 중 탈취력이 가장 뛰어난 커피박을 활용하여 전세계 최초 커피박 업사이클링 고양이모래를 개발하였습니다.
알프래드는 대량의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하여 환경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의 공존을 목표로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대량으로 발생하며 최종적으로는 환경에 오염을 주고 있는 커피찌꺼기로, 고양이 배변모래를 제조하여 반려묘와 반려인이 만족하고 환경까지 보호할 수 있는 블랙샌드를 개발하였습니다.
친환경 반려동물 브랜드 ‘알프래드’가 커피박 업사이클링을 통해 친환경 프리미엄 고양이모래 ‘카사바블랙’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앞서 알프래드는 버려지는 커피박을 업사이클링해 탈취고양이모래 ‘블랙샌드’를 선보여 와디즈 펀딩 1643%를 달성한 바 있으며, 신제품 ‘카사바블랙’ 역시 와디즈 펀딩 1245%를 달성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알프래드의 신제품 ‘카사바블랙’은 천연 소재 중 탈취성이 우수한 커피박을 사용해 탈취 효과와 제습성을...
전 세계에서 하루에 소비되는 커피 양에 근거하여 버려지는 커피박(커피 찌꺼기) 양을 추산하면, 지구에 매일 1,150만 톤이 넘는 커피박이 버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된 탄소 배출 등 환경오염 문제도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알프래드(대표 권순우, 신한결)는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커피박을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고양이 배변 모래 ‘카사바블랙’을 지난 8월 선보였다. 커피박은 천연소재 중 가장 탈취성이 우수한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높은 탈취 효과...
현대차정몽구재단은 27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21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임팩트데이’를 열고 인큐베이팅 지원 팀 21곳을 공개했다. H-온드림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임팩트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H-온드림은 인큐베이팅 지원 프로그램인 ‘H-온드림 A’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H-온드림 B’,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H-온드림 C’ 등 세 단계로 세분화돼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