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무대로 '비즈니스 학습여행'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스타트업입니다. 한-중 비즈니스의 새로운 연결을 만듭니다.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여정에 집중하던 사업모델을 다변화하여 온라인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합니다. 오프라인 여정 설계 및 운영의 강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여정 중에 활용할 수 있는 AR앱 기능을 강화하고 멤버쉽 서비스를 준비하여 중국 비즈니스와의 새로운 연결에 도전합니다. 중국인 사업가들의 한국행 비즈니스 학습여행을 통해 한-중 사업가 간의 민간 교류에 앞장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