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0.005mm(5µm)두께의 초극박 스테인리스 포일을 개발, 양산하는 소부장 스타트업
'에이엠스틸'은 국내 최초로 0.005mm(5µm)두께의 초극박 스테인리스 포일을 개발, 양산하는 기업입니다. 포스코, 현대BNG와 업의 본질은 같지만 더 작고 얇고 정밀한 소재를 제조 및 가공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원자재를 0.01t의 두께로 평판압연한 초극박 소재는 의료용(코로나19 주사바늘), 전기자동차 배터리 소재, 전자기기, 모바일폰, 5G광케이블 소재등 첨단산업소재로 그 활용도가 다양하며 4차산업혁명의 핵심 소재로 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포스코, 풍산과 협력하여 일본에 의존했던 소재의 국산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실제 국산화에 성공한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주사기 바늘 소재 역시 국산화에 성공한 사례입니다. 당사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스코, 풍산이 생산하지 못하는 초정밀 극박 소재를 생산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설립한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