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포도를 운영하는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스타트업입니다
배달대행 업체가 배달용 전기 이륜차를 ‘공유’와 ‘구독’형태로 원하는 기간만큼 대여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왔습니다. 표준화된 교체형 배터리 충전시스템(BSS) 설치를 확대하고, e-모빌리티 수단을 다양화하는 등 토탈 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포도(Podo)’ 제공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스타트업 ‘무빙’(대표 이상명)이 60억 규모의 프리 시리즈A(Pre-Series A)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프리 시리즈A 투자에는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 인피니툼파트너스, 나우IB 캐피탈, 라이노스자산운용, 디앤에이모터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참여했다. 각 사의 자세한 투자규모는 비공개다. 무빙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산업 내 핵심 분야인 소형 전기 모빌리티 시장에 혁신을 불러...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스타트업 ‘무빙(MOOVING)’이 토탈 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포도(Podo)’를 정식 론칭했다. 무빙은 지난해 12월부터 배달대행 업체가 배달용 전기 이륜차를 ‘공유’와 ‘구독’형태로 원하는 기간만큼 대여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왔다. 이후 표준화된 교체형 배터리 충전시스템(BSS) 설치를 확대하고, e-모빌리티 수단을 다양화하는 등 토탈 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포도(Podo)’ 제공을 위한 기틀을 마련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