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등 세탁앱, 세탁특공대
세탁특공대는 불편하고 낙후된 세탁 시장을 IT 기술을 통해 혁신합니다. 2016년 런칭 이후 매년 2배 이상 성장하며, 오프라인 세탁소를 빠르게 대체해나가고 있어요.
2021년에는 국내 모바일 세탁서비스 최초 100만 건의 누적 세탁량을 달성하며 No.1 모바일 세탁 서비스의 입지를 굳건히 했습니다.
2022년 세탁특공대는 세탁을 넘어 옷을 입고, 보관하고, 처분하는 의생활 전반을 혁신해나갈 예정이에요.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세탁특공대’를 운영하는 워시스왓이 세탁특공대 서비스 지역을 인천광역시 7개 구와 시흥시·안산시·화성(동탄)으로 확장했다. 지난달 경기도 김포시·구리시·의정부시·남양주시·양주(옥정) 지역 확장에 이어 한 달여 만에 확장이다. 세탁특공대가 급속도로 확장한 배경에는 자체 물류 인프라와 대규모 스마트팩토리 그리고 수년간의 운영 노하우가 있었기 때문으로 평가된다. 프리랜서 드라이버 ‘세특 인피니티’ 풀을 늘리고 서드 파티 물류...
이커머스에서 세탁특공대에 합류하기까지 리승환 ㅍㅍㅅㅅ 대표(이하 리):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아슬란: 세탁특공대 COO, 운영총괄 아슬란입니다. 세탁특공대의 세탁 공정과 CX 등, 서비스 운영 전반의 고도화를 위해 일합니다. 헨리: 세탁특공대 공장 센터장 헨리입니다. 모바일 세탁소의 핵심인 물류와 배송을 효율화해, “세탁 품질의 만족이 배송의 만족으로 완벽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승환(ㅍㅍㅅㅅ 대표, 이하 리): 연인 관계로 아는데, 두 분 헤어지시면 회사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예상욱(세탁특공대 男대표): 그래서 주주 간 계약서가 곧 혼인신고서로 업데이트됩니다… 남궁진아(세탁특공대 女대표): 지분과 함께 무덤까지 함께해… 리: 어쩌다가 이런 일을 하게 되었습니까? 예상욱: 제가 아는 형이 하는 ‘와라와라’라는 술집에서 일했어요. 근데 사장님 입장에서 가장 매출을 높이는 테이블이, 헌팅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