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그팜은 언어와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트위그팜은 디지털 콘텐츠용 생성형 AI SaaS 서비스인 레터웍스와 뉴스레터를 쉽게 모아서 볼 수 있는 헤이버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레터웍스에 디지털 콘텐츠, 예를 들어서 드라마가 업로드 되면, 청각 장애인용 자막, 외국인을 위한 영문 자막, 영문 음성, 홍보를 위한 숏폼 동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레터웍스의 인공지능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반영한 더 똑똑한 인공지능입니다. 사용자가 레터웍스를 많이 사용할 수록 인공지능은 사용자의 니즈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헤이버니는 12,000개의 뉴스레터를 구독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뉴스레터 플랫폼입니다. 다양한 뉴스레터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기존의 저장된 데이터와 생성형 AI를 활용해서 AI Agent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트위그팜의 다양한 BM를 가지고 있고, 23년도 매출액이 약 30억원이었고, 올해는 6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6년도 기술 특례 상장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