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2차 저작권 거래를 통한 2차 창작물 생태계 지원 서비스 출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 웹소설 기반 협업 플랫폼 픽클스 서비스를 오픈했으며.
2021년 서울혁신챌린지 사업에서 다자 소유 증명 NFT 시제품 제작 했습니다.
현재 저작재산권 중 2차적 저작물 작성권과 NFT를 결합하여 독립 창작자들 중심의 콘텐츠 생태계로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이더리움 기반 NFT 기술은 오픈 소스로서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오픈 소스로 제공된 기술과 이전에 없는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로 웹3.0 블록체인 시장을 개척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