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기반 가수 활동 플랫폼 - Lisnup 을 통해 디지털 음원 유통을 혁신 합니다.
젤리펀치는 No Music Label - Lisnup을 통해 기존의 기획사와 음악 유통사가 중심이었던 음악 시장을 창작자와 가수 중심의 디지털 음원 유통으로 혁신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창작자와 가수가 팬덤을 형성하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창작곡의 IP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NICE평가정보에서 진행한 기술평가에서 T-4 등급을 획득하여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았으며 글로벌 음악 생태계 수립이라는 목표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진행을 바탕으로 플랫폼을 활성화 시켜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