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1:1 맞춤 근감소증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브라이블리
노리케어는 시니어의 인지기능과 신체기능을 개인 맞춤형으로 개선하는 중재 솔루션입니다.
고령화로 실버산업의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기업들의 치매 분야 스타트업 지원 사례도 늘고 있다. 치매 예방‧관리의 사회적 요구 확대로 사업화나 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주요 투자처를 보면 투자회사와 은행, 보험업계 등의 투자가 활발한 추세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업 공모전을 통해 치매 스타트업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투자가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의 투자 확대는 고령화로 치매 관련 시장의 규모가 성장을 거듭...
시니어 개인 맞춤 헬스케어 서비스 ‘노리케어’를 운영하는 리브라이블리가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와 액셀러레이터 파인드어스로부터 시드 투자유치를 했다. 금액은 비공개이다. 노리케어는 시니어의 인지기능과 신체기능을 개인 맞춤형으로 개선하는 중재 솔루션이다. 인지, 신체기능을 정밀 진단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1,50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