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량예측-병충해진단 작물 자동재배 규격 서비스, AIoT융복합 원스톱 3세대 스마트팜시스템
클라우드 AI플랫폼을 통해서 생산량예측, 병충해진단, 자율재배가 가능한 스마트팜 기술을 연구 개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광양토마토 농장에서 실증 중에 있고, 코트라 지사화 사업을 통해 덴마크 등으로 솔루션 수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 높은 생산량(고도화된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이 모델링을 통해 기존 2세대 스마트팜 회사들의 솔루션 대비 2배 이상의 더 높은 생산량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스팜 솔루션은 자동 제어 프로그래밍까지 인공지능 모델링을 통해 진행하기 때문에 환경 상태에 따라 더 정밀한 제어가 가능합니다.
2. 작물재배 규격화
생산량예측 외에도 향후 작물의 일관성있는 크기와 당도예측 등의 작물을 얻을 수 있어 더 높은 상품가치가 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병충해진단 서비스
AI-hub라는 오픈 소스 데이터를 활용하여 설계되었습니다. 사용자는 이를 활용하여 작물의 사진 데이터로만 기초적인 병충해 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