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 미만의 잔돈을 자동으로 저축하고 , 해외주식에 소수점단위로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 '티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티클은 잔돈을 기반으로 부담없이 저축하고 투자하며 자연스럽게 금융습관을 길러주는 핀테크 서비스입니다. 앱과 연동된 카드로 결제할 때마다 1,000원 미만의 잔돈을 자동으로 저축해 주고, 해외주식에 0.01주 단위로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티클은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2030 밀레니얼 세대가 부담없이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며 한주에 13만 원이 넘는 애플 주식을 0.01주 단위로 5,000원으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티클 앱에서는 어떤 기업에 투자를 해야 할지 모르거나, 낯선 금융 용어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용자들을 위해 각종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