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를 운영합니다.
생활맥주는 전국 각지의 양조장들과 협업하여 개성 있는 맛과 향의 특색을 살린 지역 수제맥주들을 전하는 맥주 플랫폼이다. 2014년 5월 여의도에 직영1호점을 개설한 이후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어 2019년 현재는 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데일리비어가 크게 성장한 이유는 강조하는 핵심 키워드가 있기 때문이다. #국산 #전국 #정량 #소맥 #요가 #유기견 #영화가 바로 그것.
데일리비어는 ‘우리 집 앞에서 전국의 수제 맥주를 만난다’를 모토로 전국 각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국산 수제맥주의 대중화 에 앞장 서고 있다. 솔직한 맥주를 제공하기 위한 ‘진짜 500’ 문화 만들기에도 적극적이다. 정말 생맥주 500ml인지 확인할 수 있 도록 눈금이 표시된 잔에 맥주를 담아주기 때문. 아울러 소주는 판매하지 않지만 고객이 원할 경우, 무료로 쏘맥을 타주는 서비 스도 제공한다. 맥주와는 상대적으로 연관성이 적은 것처럼 보이는 요가와 영화 역시 수제맥주와 요가, 영화를 접목시켜 힐링의 의미를 담았다. 여기에 맥주를 단순히 즐기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마시는 것만으로 유기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봉사의 의미로까지 확대시키며 색다른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