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먹거리를 맛있게 만드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휴닉 입니다. 식품업계의 파타고니아를 꿈꿉니다.
파타고니아는 衣로 지속 가능성을 해결했다면, 휴닉은 食으로 지속 가능성을 해결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입니다.
식물성 단백질 브랜드 [휴닉]과 식물성 식품 브랜드 [VINKERFOOD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업 후, 6개월만에 BEP를 달성했으며 3년 간의 팽이버섯을 활용 한 식물성 치킨 R&D를 진행, 2024년 북미시장으로 첫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해외진출 첫 달만에 북미프랜차이즈 입점을 진행하였고 B2B세일즈를 통해 빠르게 성과를 만들고 있으며 현재 북미 B2C시장 진출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휴닉은 [지속 가능한 맛있는 식물성 먹거리]를 개발하지만, 타겟 고객은 Non-vegan입니다.
현재 고객의 95%이상은 Non-vegan이며 맛있는 먹거리, 익숙하지만 조금은 위트있는 제품, 개성있는 브랜드로 비즈니스를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