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와 플랫폼으로 소재 연구개발의 시뮬레이션 도입 장벽을 낮추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와 플랫폼을 바탕으로 소재 연구개발의 "가상 실험실"을 만들어 가고 있는 버추얼랩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시뮬레이션 플랫폼 개발자 출신의 창업자와 소재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시뮬레이션/기계학습과 같은 IT기반의 기술을 소재를 연구하는 연구원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고가의 서버/소프트웨어, 어려운 사용법으로 인해 일부 전문가들만 사용할 수 있었던 시뮬레이션과 기계학습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고, 직관적인 GUI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웹기반 클라우드 플랫폼 "Materials Square (https://www.matsq.com)"을 자체 개발하여 서비스 중이며, 현재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18,000명 이상의 연구자들이 가입하여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