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한우의 기준, 설로인입니다.
같은 부위인데 어떤 건 왜 질기지?
같은 1++인데 가격차이가 왜 생기지?
축산시장, 마트, 정육점, 백화점. 어디가 맛있지?
횡성, 홍천, 제주, 선진, 하림. 어디가 맛있지?
Dry aging, Wet aging. 차이가 뭐지?
소고기 먹을 때마다 이런 고민하지 않으세요? 이런 고민은 ‘품질의 불균일’과 ‘선택의 복잡성’때문입니다
설로인은 기술(Tech)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 설로인은 Bio-chemistry Tech 기업입니다.
: 숙성 효소 컨트롤, 미생물 제어 기술, 살균 기술 연구를 통해 언제나 똑같이 맛있는 육류를 만듭니다.
• 설로인은 Food Tech 기업입니다.
: 육류의 생산 공정 설계부터 자체 가공, 소비자 배송까지 전 과정을 관리합니다.
• 설로인은 자체 Brand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수 많은 미슐랭 스타 셰프가 사용하고, ‘수요미식회’, ‘맛있는녀석들’ 등에 소개된 프리미엄 육류 브랜드 ‘설로인’을 운영합니다.
• 설로인은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은 스타트업입니다.
: 지난 11월, 벤처캐피털로부터 series A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총 60억의 누적투자를 달성했습니다.
• 설로인은 한우에 관해 On-Off line 모두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 월 5억원 이상의 On-line 매출 뿐만 아니라, ‘삼정하누’, ‘삼정관’이라는 한우 전문 레스토랑을 운영합니다.
• 설로인은 ‘육류 전문 Commerce’ 기업을 목표로 합니다.
: 소고기를 시작으로 ‘가장 맛있는’ 돼지고기, 닭고기, 수입육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플랫폼을 만들 것입니다.
설로인은 30조원에 달하는 육류소비시장에서 유통 구조가 아닌 ‘육류의 본질’을 변화시키려는 국내 유일의 스타트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