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은 IT 기술로 크리에이티브 산업을 혁신합니다.
BRIGHTN(브라이튼)은 창업자가 전문영상제작 산업에서 15년여 기간동안 온 몸으로 느꼈던 비효율을 개선하고자 시작되었습니다.
브라이튼이 만들어 가고 있는 wipshot(윕샷)은 영상콘텐츠 제작과정에서의 피드백 업무를 평균 10배 빠르게 수행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초기 고객들인 언론사/뉴미디어 영상팀, 기업 소셜 콘텐츠 팀, 대행사, 애니메이션 제작사 등이 데일리 업무 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초기 고객들의 유료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GTM 실행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