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공급망 시스템을 디지털 전환하고 있습니다.
패션 이커머스 시장은 매년 급성장중이지만, 아직 온라인 쇼핑몰 운영업무는 20년 전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거북선컴퍼니는 패션 시장이 '거래'의 온라인화를 넘어 '업무'의 디지털화가 이뤄져야 진정한 혁신이 이뤄진다고 믿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스타트업 창업자, 온라인쇼핑몰, 도매업체, 물류 사입자 등 평균 10년 이상의 시장 경험자들이 모여 '글로벌 패션 공급망 혁신'이라는 비전을 향해 일하고 있습니다.
거북선컴퍼니는 지난 3년여간 다수의 고객사들과 함께 누적 거래액 3,000억원을 만들어내며 시스템의 자동화와 업무의 효율화를 이뤄왔습니다. 올해부터는 시장 확장과 글로벌 진출 등 본격적인 고속 성장을 위해 발돋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