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Automatic Syringe(디지털 자동주사기)를 개발, 제조하는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메디허브입니다.
우리는 아프면 병원에 가고,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기 위해 주사를 맞게 됩니다.
'주사'하면 떠오르는 키워드, 뭐가 있을까요? '아프다, 무섭다, 맞기 싫다’ 와 같은 부정적인 단어들 입니다.
그 이유는 주사가 통증을 수반하기 때문입니다.
메디허브는 서울대치과병원의 임상지원을 통해 통증 해소 알고리즘(PCGT 10sec') 기반 Digital Syringe를 개발해 아프지 않은 주사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Human Error‘를 방지하는 세계 최초 의료사고 방지 기술인 'Auto Aspiration' 기능으로 의료진과 환자의 안전을 보장합니다.
22년 3월 현재 국내외 1,210여곳의 병원에 메디허브의 디지털 시린지 '아이젝(i-JECT)'이 2,010여대가 납품되었고, 아이젝을 통해 주사된 약물은 약 1,858만개에 이릅니다.
메디허브는 앞으로 원격 진료를 넘어 '원격 치료 영역'으로 확장해 헬스케어 시장으로 진입하기 위한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