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센바이오팜은 국내 세포 배양육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티센바이오팜은 3D 바이오프린팅으로 간, 신장, 피부 등 이식용 인공 장기를 개발하던 기술을 이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고깃결과 마블링이 구현된 배양육을 제작합니다.
세포 배양육을 개발하는 티센바이오팜(TissenBioFarm Co.,Ltd)이 미래과학기술지주에서 시드 투자 5억원을 유치했다. 티센바이오팜은 포항공과대학교에서 기능성 생체 재료와 살아있는 인공 장기를 개발한 한원일 대표와 한양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풀스택 개발자 권영문 대표가 함께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3D 바이오프린팅 조직 공학 분야의 권위자인 포항공대 조동우 교수가 연구 고문을 맡고 있다. 티센바이오팜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