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블은 No.1 콘텐츠 디스커버리 플랫폼입니다.
데이블은 ‘사용자와 미디어, 콘텐츠를 연결하자’는 미션을 가진 콘텐츠 디스커버리 & 네이티브 광고 플랫폼입니다.
데이블은 2015년 네이버, NC소프트, SK플래닛 등에서 10년 이상 경험을 쌓은 국내 최고의 개인화 추천팀이 설립했습니다. 데이블은 빅데이터 및 개인화 기술을 바탕으로 미디어 사이트 방문자들이 소비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와 같은 고품질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재 데이블은 MBC, SBS, JTBC,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등 주요 언론사를 비롯해 카카오, 줌, MSN 등의 포털, 블로그,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등 국내외 3,000여 미디어에게 개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블은 ‘글로벌 No.1 콘텐츠 디스커버리 플랫폼'을 목표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중국, 싱가포르, 호주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럽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2017년 75억, 2018년 136억, 2019년 190억원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2020년 3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술 기업입니다. 한국 외에도, 인도네시아,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 등에 진출하여 성공적으로 안착하였으며, 전체 구성원의 20% 이상이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외매출액 또한 전년 동기 대비 2020년 1분기 9배 성장을 하며 아시아 1위 개인화추천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월 5억명의 MAU를 대상으로, 250억건의 사용자 행동패턴 데이터를 수집하고, 100억 건 이상의 개인화추천을 제공하고 있을 만큼 거대한 데이터 인프라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빅데이터, 기계학습, 웹개발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이 사내에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