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심박동 불규칙, 이상한 움직임 등의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건강상태 이상징후 발견 시 알림을 제공하는 펫 헬스케어 서비스
반려견은 아파도 보호자에게 직접적으로 말을 할 수 없습니다. 7살(사람의 나이 50살) 이후 노령견은 대사성질환, 신경외과질환, 관절질환 등 다양한 질환을 앓고 있으며, 보호자 발견이 늦어져 질병이 악화되어 초기 진료비 보다 400배에 가까운 진료비 부담으로 진료를 포기 하거나 심지어 유기하는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Founder/CEO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4년간 반려견을 키우며 경험한 도메인 지식과 삼성종합기술원 등에서 30년간 경험한 ICT 분야의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아픈 반려견이 보호자에게 보내는 신호들을 연구하기 위해 10년 이상 함께 일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 IBM에서 데이터 분석과 삼성전자 전문연구원으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연구개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에게 사업설명을 통해 Co-Founder로 팀을 이루어 센서를 활용하여 반려견의 상태를 인식하는 방법을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Startup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