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스트리밍 인터랙션 서비스 '스티키밤'을 서비스하는 크리에이터 테크 스타트업입니다.
트리니들은 삼성전자 C-Lab 스핀오프 스타트업입니다. 라이브 스트리밍 크리에이터와 시청자를 위한 인터랙션 서비스 '스티키밤(Stickybomb)'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티키밤은 국내에서 20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 6만명 이상의 시청자가 사용 중입니다. 2023년 7월부터 스티키밤 글로벌 버전을 출시하여 미국 시장에 진출 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방송 후원 서비스 ‘스티키밤’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테크 스타트업 ‘트리니들(대표 남창원)’이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민간투자사가 함께 기술력과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선정하여 육성하는 대표적인
트리니들(대표 남창원)이 글로벌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2년 마중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마중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스타트업에 클라우드 활용 기술 고도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마중 프로그램은 우수한 국내 스타트업의 치열한
크리에이터 테크 스타트업 ‘트리니들’이 KB인베스트먼트와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으로부터 1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트리니들은 크리에이터와 팬들을 연결하는 서비스 ‘스티키밤(Stickybomb)’을 운영하고 있다. 스티키밤은 시청자들이 방송 화면에 밈 스티커를 붙이면서 크리에이터와 소통할 수 있는 후원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