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S= Storage As A Service
박스풀은 젊은 청년 3명을 시작으로, 우리가 한 번쯤 고민해봤음직한 주거 문제에서 시작됐습니다. 왜 수납공간은 항상 모자랄까요? 집이 좁아서 일까요? 물품이 많아서 일까요? 공간의 여유는 생활의 여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기에, 박스풀은 오늘도 빠르고 안전한 물품 보관 서비스를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셀프스토리지 현황은 2019년 기준, 미국 46조원, 일본 8200억입니다. 그에 비해 한국은 50억원 수준이죠. 그런데 2021년 지금도 국내 짐보관 서비스가 박스풀 외에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유는요? 시장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죠!
박스풀은 지금 열정으로 가득찬 젊은 20명의 크루들과 함께 벌크업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