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밸류는 부동산 빅데이터시스템을 기반으로 비정형 공동주택의 시세를 산정하여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부동산 시세 데이터를 신한은행, 부산은행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금융위원회가 금융회사의 핵심업무를 핀테크 기업에 위탁할 수 있도록 도입한 ‘지정대리인제도’에 선정된 바 있다.
연립/다세대, 상가 등 비정형 부동산은 각 부동산의 특성이 천차만별이라 인력으로 가치를 평가하는 기존 방법으론 빠르고 정확한 시세 평가가 어렵다는 점을 착안하여 부동산 공공/민간 데이터와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연립/다세대 시세를 제공 중입니다.
현재 제공중인 서울의 연립/다세대 시세 제공을 전국으로 확장하고, 상가와 토지까지 평가 시스템을 확장해 모든 비정형 부동산 평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