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레이블 플랫폼, 레이블리
루나르트는 온라인 음반기획사(레이블) 설립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손쉽게 앱으로 레이블을 설립하고 뮤지션의 음반을 발굴하여 경제적 가치 창출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루나르트(대표 권재의)가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레이블 플랫폼 '레이블리'(www.laeebly.com) 에서 8월부터 오는 12월까지 플레이리스트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하는 음반-판권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레이블리'는 누구나 앱에서 음반 기획사를 설립하고, 뮤지션의 미발매-음반을 발굴하여 수익까지 창출하는 플랫폼 서비스다. 루나르트는 멜론 DJ, ‘Spotify(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대표적인 음원 플랫폼에서 플레이리스트 크리에이터...
(주)루나르트가 온라인 음반 기획사 설립 플랫폼 '레이블리’를 지난 3월 정식 런칭했다. ‘레이블리’는 누구나 앱에서 음반 기획사를 설립하고, 뮤지션의 음반을 발굴하여 수익까지 창출하는 플랫폼 서비스이다. 음반기획사들은 히트곡을 발매하기 위해 수백 수천 곡을 제작함에도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1인 창작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음악업계도 제작비가 부담이 큰 실물 음반 수요가 줄며 자체 제작시도가 꾸준히 늘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1위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음악가와 직접 유통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그러나 개인이 음악을 창작할 수 있어도 그것이 음원이 되고 대중에게 선보이기까지 믹싱, 마스터링, 앨범자켓 제작, 음반 유통, 홍보 등을 전문가가 아닌 이상 아무런 정보 없이 모두 혼자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