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폐배터리의 재사용(Re-Use) 분야의 전문 연구기업
1. 2025년부터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배터리 재사용’ 분야를 선점하기 위한 연구개발 투자로 2028년 IPO 목표
2. AIoT 분야에서 확실한 매출 발생 및 수익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