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캔트는 연 1,000만 톤 규모로 발생하는 와인 부산물을 H&B 소재로 업사이클링합니다.
와인 생산 중 발생하는 씨, 줄기, 껍질의 혼합물인 '와인 퍼미스'에는 미용에 우수한 효과를 가진 Phytochemicals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디캔트는 이러한 와인 퍼미스에 자체 기술을 적용, 기능성은 높이고 제조 원가는 낮추어 직접 소재를 제작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은 국내외 특허 등록은 물론, 93%의 자원 회수율을 바탕으로 녹색기술인증까지 획득하였습니다.
개발한 소재는 현재 테스트 브랜드로 시장 테스트 완료 후, 2022년 6월 Market-fit 브랜드로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진행 중이며, 소재와 사업 영역의 확장성을 기반으로 B2C2B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중에 있습니다.
글로벌 와인 업사이클링 기업으로 거듭날 디캔트,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