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맞춤형 UX라이팅(글쓰기) 가이드 서비스 '쉽게'를 운영 중입니다.
2분은 1,000자를 읽고 이해할 때 들어가는 시간입니다.
짧고 쉬운 글쓰기를 높게 생각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분의 미션은 이해하기 쉬운 글을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일상에 필요한 정보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기업의 글쓰기부터 바꾸고 있습니다.
주 활동 영역은 UX라이팅입니다.
TOSS, 배달의민족, SK텔레콤, LG전자, 미래에셋, 신한금융투자, 농협, KB국민카드 등의 UX라이팅을 리드했으며,
UX라이팅(글쓰기)를 검토 및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쉽게'를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