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자랩스는 인공지능을 통해 음악을 만들고자 하는 기업입니다.
포자랩스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영상플랫폼의 성장으로 콘텐츠 소비자들이 직접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시장상황에 맞게, 크리에이터들이 영상에 사용가능한 저작권 문제가 없는 다양한 분위기의 음악을 제공하고자 하는 회사입니다. 딥러닝을 활용하여 생성된 음악에 대한 모든 권리를 가져 저작권 문제를 해결가능하며, 영상의 길이와 전환에 맞게 음악을 커스터마이징하여 크리에이터들이 편집에 사용하는 시간을 줄이고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