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첫 5km 완주를 도와주는 "달리기 커뮤니티 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시대가 변하고 있지만, 운동하는 방식은 왜 변하지 않을까? 라는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 국내 달리기 시장은 월간 100만명이 러닝앱을 이용하며 달리고 있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시장에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여, 달리기 시장을 중심으로 혁신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달리기 플랫폼 프로그라운드 운영사 프로그라운드가 지난 1월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액은 비공개이며, 이번 투자에는 네이버 계열 벤처캐피털 스프링캠프가 참여했다. 2021년 8월 출시된 프로그라운드는 만나지 않고도 달리기 기록으로 경쟁하는 동기부여 서비스다. 지역 기반의 러닝 코스들을 거점으로 경쟁 및 소셜 기능을 통해 유저들에게 추운 날씨에도 달리게 하는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라운드는 스포츠 커머스, 교육 사업 경험이 있는 김태완 ...
피지알디는 보이스 코칭 기반의 달리기 코칭 앱 ‘프로그라운드’를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입니다. 김태완 대표(26)가 2020년 9월에 설립했습니다. 김 대표는 “피지알디는 데이터 기술로 스포츠를 즐기고 공유 하는 경험을 혁신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지난 8월 오픈 베타로 런칭한 프로그라운드는 매주 2배씩 사용자 규모가 늘고 있습니다. 프로그라운드는 거리, 페이스, 걸음 수 저장과 함께 사용자의 능력에 따른 달리기 코칭이 이루어집니다. “앱이 분...
혼자 달리면서도 운동량을 비대면으로 공유해 함께 달리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기부까지 가능한 앱이 개발됐다.인천대학교 2020 예비창업패키지에 지원한 ㈜피지알디 김태완(26·사진)대표가 개발한 비대면 소셜 달리기 앱 ‘프로그라운드’가 본격적인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김 대표는 프로그라운드에 대해 혼자 달리고 함께 즐기는 러닝앱으로, 코로나19 시대에 함께 뛰는 듯한 가상 경험을 제공해 사용자들의 운동 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서비스라고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