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에 진심인 사람들이 만드는 온라인 정육점
고기 한근 600g의 1%를 목표로 시작한 육그램은 축산산업의 혁신을 추구합니다.
1% 상품 생산에 A.I를 적용하려는 하이엔드 정육점 '식스그램',
마장동과 소비자를 프로토콜 연결한 '마장동소도둑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성수 물류센터(2018), 강남 HMR제조센터(2019), 안산 육가공센터(2020)를 설립해
육류의 수입/가공/콘텐츠/판매 등 유통 전반의 사업영역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육그램은 스타트업 생태계를 적극 활용해 마장동 축산시장을 DT화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