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를 볼줄 모르는 누구나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도록 피아노 교육을 혁신하는 기업입니다.
사진처럼 피아노와 모니터를 결합하여, 화면에 노트가 내려오는대로, 누르기만 하면 되는 피아노를 만들고 있습니다.
21년 04월 사업자 게시를 하여, 현재는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하여 있습니다.
현재 프로토 타입은 80%정도 완성이 되어 있으며, 10월, 사전예약 판매를 게시할 예정입니다.
하드웨어 외에도, 악보, 가상악기, 테마 등의 다양한 컨텐츠 판매 및 유통을 비즈니스 모델로 잡고있으며
다량의 악보를 제작하기 위해 연주를 하면 게임으로 변환 해주는 기술 등으로 참여자 스스로 컨텐츠 제작이 가능하며, 프로그램을 즐기기 위해 필요한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스타트업이지만,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양산 및 1차 스케일 업을 위해 투자 유치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