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크리에이터)와 함께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드를 통해 IP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시장을 만듭니다
IP시장이 커지는 반면, IP들이 브랜드를 만들어 커머스 플레이를 하기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루픽은 이런 IP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함께 브랜드를 제작하고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IP 중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집중하고 있고, 브랜드 분야는 F&B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근 제작한 이천수와 함께 만든 '주먹감자라면'브랜드는 이천수가 선수시절 주먹감자를 날린 사건을 오마주하여 위트있게 풀어내어 오뚜기와 제조협업을 통해 감도높은 레시피로 시장에서 핫한 라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베트남 통고추가 레드카드로 들어있고, 패키지도 선물하기 좋게 기획되어 많은 바이럴이 스스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출시 70일만에 자체 채널에서만 7만개를 판매하는 데이터를 만들었고 컵라면 등 추가 라인업과 오프라인 팝업도 진행예정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IP와 브랜드를 만들 계획이고, 최근 국내 최대 MCN과 제휴하여 대형 IP와 브랜드 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