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혁신 서비스 대출 플랫폼인 '로니(LOANY)'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로니에프앤에서 운영하는 LOANY 서비스를 통해 금융소비자에게 대출 관련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대출을 진단하고 특허 기반의 대출 공동구매를 통해 이자를 낮출수 있습니다. 또 금융기관에게도 대출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출 플랫폼 로니를 운영하고 있는 로니에프앤이 16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하이투자파트너스, 창조투자자문 등 전문 투자회사 이외에도 부동산 가치 평가전문기관인 리얼티뱅크감정평가법인도 포함돼 운영비 확보뿐만 아니라 대출서비스의 전문성과 효율화 등 회사 제반 업무에 대해서도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로니에프앤에서 운영하는 로니 서비스는 금융소비자에게 대출 관련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