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어장(주)는 국내유일의 어업 디지털화 플랫폼, 파도상자의 개발운영사
공유어장(주)은 중견그룹 신사업 본부장 출신의 농어촌 컨설턴트, 유병만 대표가 2019년 설립한 어업디지털화 스타트업이다.
2022년 본격적인 서비스를 출시한, 어업디지털화 플랫폼, [파도상자]는 소비자가 어부에게 직접 조업을 요청하면, 어부가 잡자마자 발송해주는 서비스다. 가장 짧은 유통시간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온라인 주문 시 신선도를 확인할 필요가 없고, 원산지와 생산 일자도 믿을 수 있다. 파도상자의 어부 친화적 시스템의 도움으로 어부들은 온라인 유통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직거래로 더 많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재고비용 Free, 커뮤니티형 브랜드 그리고 Organic Traffic 등의 새로운 커머스 패러다임으로 커머스 영역까지도 혁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D2C 기반, 어업 디지털화 혁신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