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위탁 판매 플랫폼 '샌드샵'을 운영합니다.
‘두스티’(DOSTY)는 디지털 중고기기 위탁 판매 플랫폼, 샌드샵(SendShop)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샌드샵은 제품 검수 후 가장 비싼 가격을 제안하며, 위탁판매를 통해 시장가격 그대로 빠른 판매를 보장합니다. 이에 1주 판매를 보장하며 판매동의 후 1주간 제품이 팔리지 않으면 샌드샵에서 판매가 그대로 제품을 매입합니다. 샌드샵은 현재 빅데이터, AI기반 판매가 및 그에 따른 판매기간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