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공장도 소유하지 않고, Data 기반으로 의류를 생산 공급하는 패션 SCM 플랫폼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의류제작 플랫폼 '오슬'
패션 디자이너가 아이디어만 있으면,
쉽고 간편하게 어떤 옷이든 공장과 연결해 쉽고 간편하게 제작해주는 의류제작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플랫폼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One-Stop Total 의류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3년 차 패션테크 스타트업 입니다.
“Digital Connected Factory x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는 패션 제조 브랜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브랜드부터 디자이너 브랜드, 대형 브랜드 등에서 디자인만 있으면,
어떤 옷이든 맞춤형 공장 매칭이 가능하고,
“소비자 반응형/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Total 생산 서비스 “오슬 메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11,000명 이상의 디자이너 회원과 2,800개 사 이상이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로는 신성통상, 코오롱인더스트리, 두산, 쿠팡, ENC, 지누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