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차량을 활용하여 기업광고수익을 쉐어하는 광고 플랫폼입니다. 현재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차량을 활용해 기업광고 스티커를 모바일 앱 내에서 선택하여 차량에 부착 후 주행하면 광고비를 쉐어하는 플랫폼 입니다.
옥외광고시장은 너무나 보수적인 시장으로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정보비대칭, 노출측정 불가, 광고유통문제 등)
누구나 자신의 차량을 통해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한 광고를 넘어 수익창출, 기부, 주차장 무료이용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접목하여 일상속에서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함으로
새로운 IT컨텐츠 플랫폼의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이번 실증특례 심의위원회 통과로 공격적인 재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021. 01.31일 부로 사업허가를 득하였습니다.
기존 전통적 옥외광고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트레킹, 통계자료, 등을 제시하여 광고주의 신뢰로운 광고시장을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