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4억 평 노지 농작업 관리 감독을 지원한 드로니아를 운영 중입니다.
내·외부 농작업 관리는 더 쉬워지고 영농서비스는 적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며, 공급자는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합니다.
“영농 서비스 수요에 맞추어 적합한 인력을 중개합니다”
지역사회로 한정되어 있던 영업의 경계가 무너집니다. 농가는 농작업을 1초만에 의뢰할 수 있고, 전국에서 활동 중인 역량을 갖춘 영농 서비스 공급자가 중개됩니다. 자동화된 공동 구매 기능을 기반으로 조건 불리 농가도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농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용역부터 자체 작업까지 모든 농작업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지 않더라도 작물의 종류와 작업의 특성에 맞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장을 모니터링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