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AI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입니다.
퓨리오사에이아이는 데이터센터 및 자율주행 시장을 타겟으로 **AI 연산에 최적화된 반도체** **NPU (Neural Processing Unit)**을 만드는 반도체 스타트업입니다. Vision 부터 NLP, GNN 까지 다양한 형태의 DNN 모델을 모두 반도체에서 가속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NN 모델 연구, 소프트웨어 스택 빌드, 하드웨어 아키텍쳐 디자인까지 AI 연산 가속 반도체 모든 vertical 영역에서 전문가들이 협력하고 있습니다.
학습된 모델로 실시간 추론하는 AI Inference 칩을 설계하고 있으며, 2019년 10월 Google, Baidu, Harvard, Stanford등의 기업 및 대학들이 주최하는 글로벌 AI칩 성능 벤치마크 MLPerf 에서 전세계 9개 기업만이 결과를 제출에 성공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결과를 제출했으며 그 결과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었습니다. (http://d2startup.com/story/161))
삼성전자, Apple, AMD 출신 및 MIT, Georgia Tech,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고려대, 연세대 석박사 인력 등 30명 이상의 실력 있는 엔지니어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로부터 투자를 받았으며, 미국 법인도 설립되어 인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19년 Series-A에 80억 투자를 받았습니다. FuriosaAI는 MLCommons (https://mlcommons.org/en/) Founding Membe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