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낙엽으로 종이를 만드는 회사 Releaf
매년 발생하는 처치 곤란 낙엽이 환경을 보호하는 친환경 종이가 될 수 있다면?
Releaf는 100% 낙엽으로 종이의 원료인 셀룰로오스를 생산합니다.
2019년 설립된 Releaf는 현재 우크라이나, 프랑스에서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 및 투자유치를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2년 2월부터 시작된 전쟁으로 인해 사업을 더 이상 영위할 수 없는 상황이며,
2023년 한국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목표로 투자유치를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