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로봇 스타트업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기술이 원격 조작의 무한한 잠재력, 즉 전 세계 어디에서나 로봇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열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난 10년간 당사의 CEO이자 설립자인 윤영목 박사는 NASA와 국립과학재단의 지원을 받아 세계적 수준의 인간-로봇 인터페이스 개발을 주도해 왔습니다. 우리의 접근 방식은 다양한 AI 기술을 사용하고 AI가 실패하는 상황에서 인간 운영자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합니다. 인공지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동화 능력을 향상시키면서 이러한 인간 상호 작용으로부터 계속 학습합니다. 우리의 기술은 창고, 공장, 농업, 가정, 사무실 서비스와 같은 많은 산업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로봇 공학과 인간 지능을 결합하여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응용 분야의 노동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