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를 시작으로 차세대 보안을 이끌어나갈 보안 솔루션 업체입니다.
‘테이텀’은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입니다. 양혁재 대표(30)가 2020년 6월에 설립했습니다.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 ‘클라우드’는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해답이 됐습니다. 하지만 구름이라는 이름 그대로 실체가 없는 클라우드는 통제가 힘들죠. 클라우드의 보안을 관리하는 것이 업계에서 늘 큰 과제였습니다.” ‘테이텀’은 클라우드 보안 형상 관리 솔루션 ‘테이텀 C3’를 개발해 서비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