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케어 스타트업 케어링입니다. 방문요양을 기반으로 시니어 시장을 혁신중입니다.
요양 시장은 비효율과 업계 관행이 만연한 시장이었습니다. 방문요양은 케어링의 첫 서비스로서 자체적인 IT 솔루션, 직영 시스템, 적법하고 윤리적인 운영으로 시장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케어링은 고성장합니다. 창업 1년 만에 누적 60억의 투자금을 유치하였습니다. 창업 1년차 3000만원, 2년차 20억, 3년차 올해 100억 매출을 앞두고 있으며, 4년차 목표는 300억입니다.
케어링은 1등입니다. 전국에 20,000개 요양기관이 있지만 케어링은 극도의 효율화를 통한 솔루션 적용 및 직영 시스템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어르신을 케어하고 있습니다. 이는 법인 설립 1년만에 이룬 성과이며, 현재 강남 기반 본사 외 지사 3개를 운영 중입니다.
케어링은 진심으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합니다. 불투명한 급여체계와 같은 업계 관행의 불법 행위를 없애고,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분들께 전국 최고 수준의 급여와 대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