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육아용품 서비스 플랫폼 '링키'를 운영합니다.
(주)더셋의 육아용품 공유 서비스인 링키는 아이연령대에 따라 구매한지 일년도 채 되지 않아 헌것이 되고야 마는 육아용품들을 공유하는 서비스입니다.
(주)더셋이 생각하는 공유의 의미는 나눔을 통한 현명한 소비의 시작이 아닌 상품 가치를 통한 올바른 쓰임새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육아에 지쳐있는 육아맘들을 위해 중고거래시 크고 다양한 제품을 일일이 거래하는 번거로움을 한번의 정보 입력을 통해 링키맨이 직접 방문수거하여 일괄적으로 현금 및 포인트로 지급해드리며, 사용시 상품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합리적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제안과 나눔의 가치있는 쓰임새를 공유합니다.